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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정원 제주 파더스가든...도내 최대규모 귤따기 체험

2021-09-12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감성정원 제주 파더스가든이 12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귤따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귤따기 체험은 올해 제주 도내에서 파더스가든이 처음으로 실시하며 1만 여평의 드넓은 귤밭에서 제주 도내 최대규모로 열린다.

9월에 나오는 귤은 청귤(풋귤)이라고 하는데 급조생 귤따기 체험도 가능하다.

귤따기 체험은 귤의 당도가 12브릭스 이상 유지되고 있어 새콤달콤한 제주 조생 귤 1.5kg을 직접 따서 시식을 하거나 택배 배송도 가능하며 청귤청 만들기 체험과 청귤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100마리의 초식동물을 대상으로 먹이주기 체험과 핑크뮬리축제, 팜파스축제를 만끽할수 있으며 3만 여평의 가든 곳곳에 위치한 수십개의 포토존에서 인생샷도 즐길 수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 /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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