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접하기 힘든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각광 받고 있는 파더스가든이 최근 서귀포시로부터 공식 관광농원 지정을 받고 다양한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더욱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약 10만㎡(3만여 평) 규모로 새롭게 개장한 관광농원 ‘감성정원 테마파크’ 파더스가든은 현재 300M의 동백꽃길에서 펼쳐지는 동백꽃 축제와 알파카와 타조, 흰사슴 등 100여마리 다양한 동물들을 대상으로 먹이주기와 감귤따기 체험을 한번에 경험 할 수 있다.

먹이주기 체험은 알파카와 당나귀, 타조, 흰사슴 등에게 당근과 풀 등 먹이 주기 체험은 가족과 연인에게 힐링을 선사하며 여름엔 수국, 겨울엔 동백, 핑크뮬리, 팜파스, 야자수, 매화 등 아름다운 제주의 사계를 만날 수 있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인생샷도 도전해보고 오징어게임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제주도 내 최대 규모인 약 3만3000㎡(1만여 평) 귤밭에서 진행중인 감귤따기 체험은 감귤도 따고 시식도 하면서 포장 및 택배서비스도 가능하다.

또한 300m의 동백꽃길을 걸으면서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정원이 있는 곳으로 현재 제주에서 연인과 가족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는 300M의 동백꽃길과 정원은 수많은 연인과 가족들이 SNS에 포스팅 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출처: 시사매거진 (https://www.sisamagazine.co.kr)